삼성생명공익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01년 개워난 노블카운티는 그간의 모범적이 운영으로 급속히 고령화 되어가는 우리사회에 새로운 시니어 문화의 모델을 제시했으며 동시에 노인복지사업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.